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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가든 스테이트 별명답게 아름답고 우아한 공원, 화원이 휴명하고, 퀸 빅토리아 시장이 명물이다. 인구는 약 300만 명 정도 이며 한국인 이민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각국의 이민자로 인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대규모 회사의 본사 및 백화점등이 시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멜번은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정원과 공원뿐만 아니라 패션, 음식, 여흥과 스포츠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다양한 공연들과 함께 승마대회인 멜번컵(11월) 대회,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매년1월), 자동차 경주 대회와 같은 세계적 행사들이 열린다. 그리고 멜번은 트램과 우아한 가로수 길이 세련된 빅토리아식의 고층 건축물과 현대적인 마천루 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멜번이나 아들레이드지역은 캔버라보다는 춥지 않지만 시드니 지역보다 춥습니다. 제 2의 영국이라 불리는 날씨 입니다. 여름엔 타 지역처럼 4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역시 건조한 기후라 그늘아래에서는 견딜 만 합니다. 겨울엔 아래 기온표를 보시면... 5~6도 정도 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평균기온이고. 영하의 날씨는 없지만 가끔 새벽이나 아침까지 영도 근처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겨울엔 따뜻한 옷이 필수입니다.
 
필립 섬의 명물인 펭귄의 행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서식하고 있는 페어리 펭귄은 몸길이가 30cm밖에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종류입니다. 펭귄들은 낱 동안 내내 바다 속에 있다가 해가 진 뒤에야 해안으로 돌아오는데 어둠 속에 수백 마리의 펭귄들이 무리지어 걸어오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르네상스풍의 외관이 아름다운 이 역은 1910년에 세워졌으며 현재 역사 이전의 구역에서는 1854년 오스트레일리아 최초의 기차가 출발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의 돔은 런던의 성 바오로 성당을 본떴는데 바로 동쪽에 있는 프린세스 다리의 아치와 어우러지면서 영국적인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차를 타고 가면 나무들이 울창한 숲 속을 달리는 퍼핑 빌리(Puffing Billy) 기차와 단데농국립 공원(Dandenong National Park)이 있는 단데농 지역에 이르게 됩니다. 아름다운 전원마을과 카페, 레스토랑, 골동품 상점을 꼭 들러 보십시오. 야라 밸리(Yarra Valley)는 호주 최고급의 와인이 재배되는 지역으로 약 30여 개의 양조장이 지하 저장고에 보관된 와인을 판매합니다. 힐스빌 보호 구역(Healesville Sanctuary)에는 호주 전역에서 가장 많은 호주산 동물들이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벳 거리와 빅토리아 거리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소란스럽고 흥분에 넘치는 거래와 흥정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약 1천개 이상의 점포에서는 신선한 고기와 농산물은 물론 수공예품, 패션 제품과 골동품도 판매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전 6시-오후 2시까지, 금요일 오전6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6시-오후 3시, 일요일에는 오전 6시-오후 4시까지 영업합니다. 빅토리아 주 최고 장인들의 전시는 야라 강 건너편 세인트 킬다 100번가에 있는 빅토리안 아트 센터 시장(Victorian Arts Centre Market)에서 개최됩니다. 이곳의 특산품으로는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도예품, 수공예 사진 액자, 보석 제품, 수공예 실크 인쇄 의류등이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영업합니다.
 
1854년 자연사박물관으로 설립되어 연간 50만 명이 찾는 인기 높은 박물관. 1200만에 이르는 엄청난 컬렉션이 자랑이며 지질학, 고고학, 자연과학의 소장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애버리지니의 수공예품 등 원주민과 남태평양 제도의 문화에 관한 자료들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광석, 화석, 동물 등의 박제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에스플러네이드 해변가를 따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영업하며, 예술품과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내는 네모난 형태로 생겨 있어서 구경하기가 편합니다. 우선은 무료 트램인 시티써클(City Circle) 을 타고서 한 바퀴를 돌면 어느 정도 느낌이 오실 겁니다. 그 다음에는 관광안내센타에서 받은 지도를 가지고 시내 구석구석을 다니시면 재미있는 상점도 볼 수가 있고, 멋진 건물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대표적인 건물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Flinders Station 건너편에 있는 St. Paul"s Catherdral 은 보기에도 굉장히 커보이고 안에 들어가면 엄숙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저 지나치기보다 한번쯤은 들어가 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