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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로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 주의 수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호주의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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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과 코발트 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오페라하우스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왼쪽으로는 ‘코트 행어’라는 별명을 가진 하버 브릿지가 완만한 호를 그리며 맞은 편 만으로 뻗어있습니다. 시내을 걸으면 고층 빌딩이 빽빽히 서있는 지대도 있으며, 시내중심가에는 푸드 타운(food town)이 많이 있고 인구에 비해 땅이 넓기 때문에 공원과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차나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시내중심가를 벗어나 바다쪽 교외로 나가면 본다이 비치나 맨리 비치 등 아름다운 전망과 경치를 자랑하는 해변이 있어 해수욕이나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드니의 경우에는, 겨울엔 한낮에는 대부분의 호주 남자들은 반팔차림으로 다닙니다. 물론 동양사람들이나 여성분들은 체온유지를 위해 조금 따뜻한 옷을 입는 정도 입니다. 물론 밤에는 찬 바람을 느낄 수 있으니 가벼운 쉐터하나를 허리에 두르고 다니시다가 춥다면 입을 수 있는 정도. 멜번과 시드니의 중간의 기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따뜻한 옷은 한벌 준비하세요. 장기간 여행 또는 유학생활을 하실 때에는 이런 만약의 경우도 준비를 하시는 것이 번거롭기는 하더라도 준비 부족으로 낭패를 보는 것 보다는 좋습니다. 특히 블루마운틴쪽을 여행하실 때에는 따뜻한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매년 8월 마지막 월요일(Bank Holiday: 은행이 이날 쉼에 따라 공장이나 회사도 쉬게 되어 공휴일이 됨) 전날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서인도 제도 출신의 이민자들이 그들의 모국인 트리니다드의 전통적 카니발을 재현시키면서 시작된다. 1965년 이 카니발이 처음 시작될 때에는 몇 백 명의 참가자들로 가득했었는데, 영국의 노동자를 비롯하여 국적이나 인종적 구별 없이 모든 노동자들이 모인 노동자 계급 결속의 축제였다. 점차 그것은 다채로운 내용을 갖게 되었고 1975년부터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가하는 커다란 축제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흑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유럽 최고의 예술축제로 성장하였다.
 
싱글아치(single arch) 다리중에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로 시드니항의 상징입니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이 대형 다리는 마치 옷걸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다리의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짧습니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 다리위로 올라 갈 수 있으며, 인도도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 명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의 해변 가운데 가장 유명한 비치로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규모도 크며 부드러운 모래 사장과 어우러진 파도가 서핑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특이 일본인들이 많습니다 널리 알려진 만큼 주변에는 저렴한 여행자 숙소와 카페 등이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비치 주변에 머물면서 서핑을 배우기도 합니다. 해변거리에는 유명한 피자집과 레스토랑, Fish & Chips(호주인이 즐기는 음식)가게가 줄지어 있어서 이곳에서 음식을 사서 잔디 위에서 푸른 바다와 갈매기와 함께 식사하는 것도 좋은 기억이 될 것입니다.
이름 그대로 파도가 높아서 서핑의 명소로 유명하며 젊은이들이 항상 붐비는 젊음의 해변가입니다. 호주의 여느 비치처럼 상체를 벗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많고 일정 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누드 비치로도 활용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러워 어색하지 않게 어울려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속의 신비한 모습을 실감있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달링하버 오른쪽에 위치한 바다 밑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약 5천 여종의 해양생물들이 대형수족관 및 50여 개의 크고 작은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면 무시무시한 악어를 만나고, 호주에서 가장 큰 강을 경험하고, 늪지대를 지나며, 바다표범이 발 아래에서 헤엄치는 물위를 걸어볼 수 있으며,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의 빛깔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방문의 최고 클라이막스는 '오픈 오션(Open Ocean)' 전시관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그레이널스 상어를 보는 것입니다. 가오리, 뱀장어, 상어 등이 머리 위 에서 미끄러지듯 지나 다니는 두 개의 떠있는 거대한 수족관 밑으로 대형 아크릴판 지하 수중 터널을 따라 걷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입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솔트우터 악어가 무시무시한 반면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는 아름다운 빛깔을 지닌 열대어와 산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양 포유동물 구역 (Marine Mammal Sanctuary)에서 바다표범의 유쾌함을 느끼고 어린이들은 터치풀에서 해양생물을 만져볼 수 있습니다. 바닷속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는 시드니만과 태평양의 오픈 어션입니다. 두 곳 모두 큰 수조 속에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터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