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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유배인이 아닌 농민과 이민자들에 의해 건립된 주로서, 원래 뉴사우스웨일즈에 속해 있었으나 후에 하나의 주로 독립하였습니다. 남 호주의 건축물과 세련된 레스토랑에는 여전히 초기 이민자들의 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스포츠 보다도 예술과 문화가 더욱 사랑 받고 있는 남 호주에는 또한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들과 최고의 포도주 양조장 바로사 밸리(The Barossa Valley), 클래어 밸리(Clare Valley), 쿠나와라(Coonawarra),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등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연남동해안 부근은 겨울철에 비가 오는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여름철 기온은 비슷한 기후대의 다른 도시들보다 훨씬 높으며, 호주에서 가장 건조한 주로 여겨집니다. 해안에서 북쪽으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부터 건조한 아열대 기후를 보이며, 남 호주의 가장 북쪽 지역은 호주 사막 지대가 시작하는 곳입니다.
 
노스 텔라스는 토렌스 강의 전경을 한껏 보여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동쪽으로는 박물관, 미술관, 애들레이드 대학, 에어즈 하우스 등이 위치하고 있어서 이 길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천연의 해변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즈메니아, 멜빌 섬에 이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입니다. 동물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섬입니다. 17개의 국립공원과 자연 보호 구역이 지정되어 있는 야생 동물의 보고로 캥거루는 물론, 코알라와 웜뱃, 월래비(캥거루 같은 종류), 에뮤(타조 비슷하다), 포섬, 페어리 펭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 제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에 관한 자료를 방대하게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 애버리지니에 관계된 다양한 자료들이 인기를 끕니다. 그리고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미술관에는 현대 오스트레일리아와 유럽, 아시아의 회화, 조각 등을 모아놓고 있습니다.
 
애들레이드가 페스티벌의 도시라고 불려지는 이유는 바로 이 페스티벌 센터의 명성에 기인합니다. 1960년부터 짝수해에 열리기 시작한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은 음악, 연극, 영화, 무용 등의 분야에서 100가지 이상의 이벤트로 공연되는 세계적인 예술 페스티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