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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섬으로 이루어진 주다. 태즈매니아는 하트 모양의 섬으로, 푸른 녹색 계곡, 한적한 마을과 촌 그리고 아직 개발되지 않은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태즈매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산이 많은 섬 중 하나이며, 산봉우리들이 높지는 않지만 독특한 톱니모양을 하고 있다. 땅은 수백 년 전 남극과 연결되어 있던 영향으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대부분이 고대 조립현무암으로 구성된 땅이다.

태즈매니아의 기후는 온화하며 정기적으로 비가 내린다. 태즈매니아를 가로지르는 편서풍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몰아온다. 그러나 300 킬로미터가 채 안 되는 지점부터 날씨가 급작스레 바뀌게 되는데 서부 해안에서 평균 강수량은 연간 약 3미터이며 동부 해안에서는 20 센티미터가 안 된다.

특히 태즈매니아는 ‘세상의 끝’이 있어 이 곳을 방문하는 것 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연남동해안 부근은 겨울철에 비가 오는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여름철 기온은 비슷한 기후대의 다른 도시들보다 훨씬 높으며, 호주에서 가장 건조한 주로 여겨집니다. 해안에서 북쪽으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부터 건조한 아열대 기후를 보이며, 남 호주의 가장 북쪽 지역은 호주 사막 지대가 시작하는 곳입니다.
 
노스 텔라스는 토렌스 강의 전경을 한껏 보여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동쪽으로는 박물관, 미술관, 애들레이드 대학, 에어즈 하우스 등이 위치하고 있어서 이 길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65 킬로미터의 오버랜드 트랙(Overland Track)이 시작되는 지점인 크레이들 산(Cradle Mountain)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태즈매니아 세계자연유산(Tasmanian Wilderness World Heritage Area)의 일부로 161,000헥타르(397,840 에이커, 설악산 국립공원의 약 4.5배) 규모의 크레이들 산-세인트 클레어 호수 국립공원(CML-Lake St Clair -Cradle Mountain-Lake St Clair National Park)의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태즈매니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오싸 산(Ossa Mountain, 1,617m)은 오버랜드 트랙 바로 앞 크레이들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또 다른 국립공원인 예루살렘의 벽(Walls of Jerusalem)은 크레이들 국립공원의 동쪽 경계선에 접해 있다.

세인트 클레어 호수는 덤불 숲 산책과 야생동물뿐 아니라 송어 낚시로도 유명하다. 낚시 허가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기간(일반적으로 8월에서 4월까지)에만 낚시를 할 수 있다.

소형 선박인 아이다클레어 호(Idaclair)를 타고 평화로운 유람선 여행을 떠나보자. 아이다클레어 호는 오버랜드 트랙을 마치고 피곤한 여행객들을 태우기 위해 나르시서스 만(Narcissus Bay)까지 13 킬로미터(8마일)를 운행한다. 아직 기력이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나르시서스 만에서 하선하여 신시아 만까지 걸어 오버랜드 트랙의 일정을 마지막까지 끝낼 수 있다. (11월에서 4월까지는 북쪽에서 남쪽으로만 여행할 수 있다)

신시아 만의 여행자 안내소에서는 이 지역의 지질학적 역사에 관한 중요한 사실들을 구수한 입담으로 들을 수 있다. 인간과 환경의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론세스톤 중심부에서 타마 강(Tamar River) 둑을 따라 15분 정도 걷다 보면 협곡에 이른다. 그 곳에서 사우스 이스크 강(South Esk River)을 발치에 두고 깎아지른 벼랑을 따라 이어지는 1890년대 만들어진 오래되고 좁은 길을 마주하게 된다. 이 협곡을 가로지르는 킹스 다리(Kings Bridge)는 1867년에 이 곳에 세워졌다.

남쪽에 있는 첫 번째 분지에는 카페와 수영장 그리고 덤불로 에워 싸인 공터가 나오는데 이 곳이 바로 론세스톤 해변(Launceston’s beach)이다.

반면, 북편에는 클리프 그라운즈(Cliff Grounds)라 불리는 빅토리아 풍의 정원이 있는데, 고사리와 이국적인 식물들이 야생의 분위기를 자아낸다.